기초

TFT 캐러셀 완전 정복 — 최우선 픽과 전략적 선택

롤토체스 캐러셀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상황별 최우선 픽과 캐러셀을 활용한 경제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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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셀이란?

캐러셀(Carousel)은 일정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공유 라운드입니다. 원형으로 돌아가는 무대 위에 챔피언+아이템 조합이 올려져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순서대로 하나를 선택합니다. 캐러셀 픽 순서는 체력이 낮은 플레이어부터 먼저입니다.

캐러셀 등장 시점

  • 첫 번째 캐러셀: 1-4 (1코스트 챔피언 + 파츠 아이템)
  • 두 번째 캐러셀: 2-4 (2코스트 챔피언 + 파츠 아이템)
  • 세 번째 캐러셀: 3-4 (3코스트 챔피언 + 완성 아이템)
  • 이후 캐러셀: 4-4, 5-4 등 (4~5코스트 챔피언 + 완성 아이템)

무엇을 픽해야 하나? — 우선순위

아이템을 먼저 봐라

초반 캐러셀에서는 챔피언보다 아이템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1~2 캐러셀에서는 파츠 아이템이 지급되기 때문에, 내가 만들고 싶은 완성 아이템에 필요한 파츠를 중심으로 선택합니다.

💡 팁: BF 소드, 눈물, 활, 글러브 등은 활용도가 높은 파츠입니다. 반면 자이언트 벨트, 네가트론 클oak은 특정 아이템에만 쓰이므로 덱 방향이 정해졌을 때 픽하세요.

3 캐러셀 — 완성 아이템 최우선

3-4 캐러셀은 완성 아이템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는 내 캐리 챔피언에게 필요한 완성 아이템을 최우선으로 픽합니다. 챔피언은 보너스이고, 아이템이 핵심입니다.

후반 캐러셀 — 챔피언 + 아이템 동시 고려

4캐러셀 이후에는 4~5코스트 챔피언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챔피언도 중요해집니다. 내가 뽑지 못한 4코스트 챔피언이 올라와 있다면 챔피언을 우선하는 선택이 맞을 수 있습니다.

캐러셀 순서를 역이용하는 전략

체력을 낮춰 먼저 픽한다?

일부 플레이어는 의도적으로 체력을 낮춰 캐러셀을 먼저 픽하려는 전략을 씁니다. 그러나 이 전략은 위험합니다. 체력이 낮으면 탈락 위험이 있고, 캐러셀에서 원하는 아이템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후순위 픽에서 살아남기

후반에 체력이 높아 캐러셀 순서가 늦다면, 앞 사람이 가져가고 남은 것 중에서 최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범용성 높은 아이템 파츠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캐러셀 챔피언을 바로 팔아야 할까?

아이템을 위해 픽한 챔피언이 현재 덱과 맞지 않는다면 팔아도 됩니다. 챔피언을 팔면 구매 가격만큼 골드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단, 2성 챔피언은 파는 것보다 보드에 임시로 두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캐러셀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 무작정 앞 사람 따라 픽하기: 상황에 맞지 않는 아이템은 독이 됩니다.
  • 챔피언만 보고 픽하기: 초반에는 챔피언보다 아이템이 중요합니다.
  • 현재 가장 비싼 아이템 픽하기: 비싸도 내 덱에 안 맞으면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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